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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구매]기아차 EV6, 니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입증!!

자동차교실

by 부.끌.힘 2022. 11. 28.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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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는 호주 유력 자동차 매체인 '카세일즈'가 주관하는 '2022년 카세일즈 올해의 차'에 전용 전기차 EV6가 선정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카세일즈는 호주의 자동차 리서치 업체이자 차량 거래 플랫폼으로, 매년 호주에 출시된 신차를 대상으로 평가해 올해의 차를 선정합니다. 올해에는 EV6를 포함해 BMW ix, 폭스바겐 폴로,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 테슬라 모델Y, 제네시스 GV60등 12개의 최종 후보 차량을 대상으로 1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평가를 진행하였다고 합니다.

카세일즈는 "EV6는 올해의 차 선정 기준인 안전, 혁신기술, 실용성, 승차감 및 핸들링, 유지비 등 다섯가지 기준을 충족시키는 차량'이라며 "전기차는 일반적으로 가격이 높지만, EV6는 유지비용 측면에서 가장 경쟁력이 있다고"고 평가했습니다. 심사위원 10명 중 다섯명으로부터 1위 표를 획득하며 경쟁차를 제치고 올해의 차에 올랐습니다. 특히 EV6 올해의 차 수상은 최종 12개 차량 중 다섯개의 모델이 전기차일 정도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얻은 결과라 더 값지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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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일랜드에서는 니로와 스포티지가 자동차 기자단 협회가 주관하는 '2023 아일랜드 올해의 차'에서 소형 SUV와 중형 SUV부문 올해의 차에 각각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아일랜드 올해의 차는 1978년 시작되어 올해로 45회를 맞이하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상입니다. 올해 아일랜드의 유력 자동차 기자단 32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신기술, 안전, 품질, 주행성능, 공간성 등 항목을 중심으로 공정한 평가를 진행했다고 합니다.

니로는 소형 SUV 카테고리에서 폭스바겐 타이고와 스즈키 S-크로스를 제쳤으며, 스포티지는 중형 SUV부분에서 폭스바겐 ID.5, 메르세데스 벤츠 EQB, 볼보 C40, 닛산 아리야를 누르고 올해의 차에 올랐습니다. 최근들어 기아차의 눈부신 발전을 볼 수 있습니다. 성능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기에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고 있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신차출고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이 아쉬울 뿐입니다......^^

※ 기아자동차에서 제공하는 기사 및 사진을 활용하였습니다.

the_happy_bu | 인포크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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